오늘 올 가을 들어 첫 황사가 찾아오면서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
특히 수도권은 10월에 황사가 관측된 건 10년 만에 처음인데, 이제는 황사가 조금씩 약화하고 있습니다.
여전히 영남과 제주도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~7배가량 짙게 나타나고 있지만, 밤사이 찬 바람이 유입되면서 내일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.
다만 찬 바람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.
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고, 대관령 -3도로 강원 산간은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.
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겠습니다.
큰 일교차에 건강 잃지 않도록 건강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.
내일 하늘도 맑습니다.
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거나, 물이 얼겠고,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.
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3~7도가량 낮겠습니다.
서울 5도, 대전 6도, 광주 8도, 부산 10도로 예상됩니다.
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.
서울 18도, 대전 18도, 광주 19도, 부산 20도로 예상됩니다.
당분간 내륙 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, 영동 지방은 일요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.
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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